신차소식
“이 가격이면 그랜저 대신…” 5290만원 벤츠 전기차, 충전은 20분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승부수를 띄웠다. 파격적인 가격표를 단 소형 세단과 주력 SUV 모델을 동시에 전기차로 선보인 것이다. 핵심은 가격 경쟁력과 차세대 기술 두 가지다.
이번에 공개된 신차는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다. 각각 새로운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행거리와 충전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벤츠의 새로운 전기차 전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5000만원대 가격표 붙인 벤츠가 나왔다
가장 주목받는 모델은 단연 CLA 일렉트릭이다. 시작 가격이 5,290만 원으로 책정돼 수입 전기차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LFP 배터리 탑재 ‘CLA 200 일렉트릭’ 모델의 가격이다.
CLA 200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시 국내 인증 기준 342km를 주행한다. NCM 배터리를 장착한 상위 모델 ‘CLA 250+ 일렉트릭’은 6,370만 원부터 시작하며 주행거리는 474km에 달한다. 특히 800V 고전압 시스템 덕분에 두 모델 모두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20~22분이면 충분하다.
패밀리카 수요 겨냥한 GLC 일렉트릭
중형 SUV 시장의 강자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