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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에 타는 거지… 10년째 ‘사골’ 소리 들어도 대안 없는 그 차
현행 4세대 마쓰다 MX-5 미아타가 출시 10년 차를 맞았다. 2016년형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 이 경량 로드스터는 여러 차례 소소한 개선을 거쳐왔다. 2026년형 모델 역시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나 파워트레인 변화 없이 상품성 조정에 그쳤지만,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대안 없는 차’로 꼽힌다.
주요 변경점은 실내 고급감 강화
2026년형 마쓰다 MX-5의 가장 큰 변화는 실내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클럽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브렘보·BBS·레카로 패키지’의 사양이 한층 강화됐다. 이 패키지를 선택하면 실내에 블랙 알칸타라 마감이 새롭게 적용되고, 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대비 스티치가 더해져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인다. 여기에 피아노 블랙 색상의 하단 베젤과 블랙 액센트가 추가되어 한층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존 패키지의 핵심이었던 브렘보 프론트 브레이크, BBS 단조 휠, 레카로 스포츠 시트는 변함없이 유지되어 강력한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가격 인상에도 경쟁력은 여전
상품성 개선과 함께 가격도 소폭 인상됐다. 2026년형 MX-5의 기본 트림인 스포츠(Sport)는 시작 가격이 3만 430달러(배송비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