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기아 레이, 소리없이 90만원 올랐다…핵심은 ‘이것’ 기본 탑재
‘국민 경차’ 기아 레이가 연식변경 모델을 조용히 내놨다. 별다른 사전 예고 없이 출시됐지만, 시장의 관심은 오히려 뜨겁다.
핵심은 ‘가격 인상’과 그 배경이 된 ‘기본 사양’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트림 구성에 있다. 트림에 따라 최대 90만 원까지 오른 가격표를 두고 소비자들의 계산기가 분주해진 상황이다. 최대 90만원 인상,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완전변경이나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2026년형 연식변경이다. 2022년 한 차례 큰 변화를 거친 외관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럼에도 가격은 적지 않게 올랐다.
가솔린 모델 기준 기본 트림인 트렌디가 90만 원 인상된 1,490만 원, 주력인 프레스티지는 85만 원 오른 1,760만 원이다. 시그니처 트림 역시 70만 원 상승한 1,903만 원으로 책정됐다. 가격 인상의 직접적인 원인은 안전 사양의 기본화다. 이전에는 상위 트림에서 추가 비용을 내야 했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됐다. 한편, 최상위 트림이었던 그래비티는 단종되고 이를 대체하는 X-Line 트림이 2,003만 원에 신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