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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모텔 가는 기분” 지웠다…양홍원, 불륜 의혹 뒤 SNS 변화
결혼식을 올린 지 보름이 채 되지 않아 불륜 의혹에 휩싸인 래퍼 양홍원이 SNS 게시물 일부를 손봤다. 결혼 사진은 남겨둔 채 함께 적었던 문구는 사라졌고, 별도로 공유한 영상에는 관계의 거리감을 노래한 가사가 담겼다.
양홍원은 게시물 변화에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다. 의혹에 대한 입장을 새로 밝힌 것도 아니다. 온라인에서는 아내를 향한 메시지라는 해석과 좋아하는 노래를 공유했을 뿐이라는 반응이 나뉘었다.
결혼 사진과 사라진 문구
양홍원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영상과 공연 영상 등을 올렸다. 이때 결혼 사진과 함께 게시했던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는 문구를 삭제했다.
사진 자체는 계정에 남아 있다. 문구만 사라진 상황에서 드레이크의 노래 ‘WNBA’가 재생되는 영상도 공유됐다. 영상에 삽입된 노래에는 “우리 사이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우린 쉽게 끝낼 관계가 아냐” 등의 가사가 담겼다.
양홍원은 노래를 공유하면서 별도의 설명을 달지 않았다. 게시물의 의미를 직접 밝히지 않은 만큼, 아내에게 보낸 메시지라는 해석은 온라인 반응 가운데 하나로 제기됐다. 반대로 노래를 공유한 행위만으로 특정한 뜻을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