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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앞에서 “접시 깰 뻔” 김강우, 처제 한혜진 결혼 반대했던 속마음
배우 김강우와 전 축구선수 기성용이 한 방송에 동반 출연해 과거사를 털어놨다. 이 자리에서 김강우는 처제인 한혜진과 기성용의 결혼을 처음에는 반대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가 꺼내놓은 반대의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 키워드가 있었다. 바로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한 ‘가족의 반대’, 상당했던 ‘나이 차이’, 그리고 운동선수와 배우라는 조합에 대한 ‘직업적 우려’였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 당시, 가족들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조합에 적잖이 당황했다. 특히 형부인 김강우의 솔직한 심경 고백은 1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전해졌다.
설거지하다 접시 깰 뻔했던 이유
김강우는 기성용의 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들었을 때의 충격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는 “설거지를 하다가 그릇을 깰 뻔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소식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걱정했던 가장 큰 이유는 ‘조합’이었다. 김강우는 “내가 좋아하는 선수지만 둘의 조합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봐온 처제 한혜진이 동생처럼 느껴졌기에 걱정이 앞섰다. 적지 않은 나이 차이도 그의 우려를 키웠다.
당시만 해도 연상연하 커플, 특히 운동선수와 연예인의 만남은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