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봄 여행 끝판왕…여행 고수들만 아는 해외 벚꽃 명소
봄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 테마 중 하나가 벚꽃이다. 하지만 막상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어디가 진짜 좋을까’, ‘짧은 일정으로도 현실적으로 다녀올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생긴다. 해외 벚꽃 여행은 무조건 멀고 비쌀 것 같지만, 실제로는 비행시간과 동선만 잘 고르면 충분히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 올해는 익숙한 국내 벚꽃 대신,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해외 벚꽃 명소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방법이다.
가까워서 더 현실적인 아시아 벚꽃 여행 ■ 일본 도쿄 우에노 공원
도쿄는 해외 벚꽃 여행의 정석으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우에노 공원은 벚꽃 시즌마다 가장 많은 여행객이 찾는 장소다. 약 1,000그루의 벚나무가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피어나며, 낮에는 피크닉 분위기, 저녁에는 조명 아래 야경이 어우러져 전혀 다른 느낌을 만든다.
도쿄 벚꽃 여행이 ‘현실적’인 이유는 동선이 간단하기 때문이다. 공항에서 시내 접근이 편하고, 벚꽃 명소가 지하철로 촘촘히 연결돼 있어 하루에도 여러 곳을 이동할 수 있다. 벚꽃만 보는 여행이 아니라 쇼핑과 미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 대만 타이베이 양명산 국립공원
좀 더 이른 벚꽃을 보고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