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다이소 인기템 또 터졌다…유리 선글라스부터 1000원 신제품까지 싹 모았다
고물가 시대 소비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싸면 품질이 떨어진다’는 인식 대신 ‘일단 다이소부터 가본다’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는 분위기다. 2000원짜리 선글라스가 방송 한 번으로 품절되고, 1000원짜리 단백질 셰이크는 판매 시작 직후 동나는가 하면, 글로벌 공구 브랜드와 대기업 식품회사들까지 다이소를 새로운 판매 채널로 선택하고 있다.
생활용품을 넘어 식품, 뷰티, 반려동물, 공구까지 영역을 넓히며 ‘초저가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다이소. 다만 최근 불거진 선크림 자외선 차단 성능 논란은 가성비만큼 안전성과 신뢰 확보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소녀시대 유리가 불붙인 ‘2000원 선글라스’ 열풍
최근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제품은 다이소 선글라스다. 소녀시대 유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착용한 캣아이 스타일 선글라스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2000원 제품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폭발했다.
방송 이후 “명품인 줄 알았다”, “2000원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다이소몰에서는 관련 제품이 일시 품절됐다. SNS에는 재입고를 기다린다는 글과 매장을 여러 곳 돌아도 구하지 못했다는 후기가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