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네팔 여행 가기 전 꼭 보세요…“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충격”
히말라야 설산과 고대 사원, 형형색색의 타르초를 기대하며 네팔행 비행기에 올랐다면 카트만두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예상과 다른 풍경에 놀랄 수 있다. 공항 밖에서는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뒤엉키고, 여행 중에는 카드보다 현금이 절실해지는 순간도 생긴다. 조금만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평지에서는 없던 두통과 숨 가쁨이 찾아오기도 한다. 네팔은 여행자를 당황하게 만드는 만큼 강렬한 기억을 남기는 곳이다. 처음 네팔을 찾는 사람이 미리 알아두면 좋은 ‘문화 충격’ 7가지를 짚어봤다. ■ 공항 나오자마자 ‘빵빵’…도로 위에서는 경적도 대화다
네팔에 처음 도착한 여행자가 가장 먼저 체감하는 차이는 교통이다. 특히 수도 카트만두에서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버스 등이 좁은 도로를 함께 이용한다. 차량 사이 간격이 좁고 경적 소리도 빈번해 한국 도로에 익숙한 여행자라면 혼란스럽게 느낄 수 있다.
보행자도 주의해야 한다. 횡단보도나 신호 체계가 한국만큼 익숙하지 않은 구간이 있고 차량 흐름도 복잡하다. 도로를 건널 때는 현지인의 움직임을 참고하되 주변 차량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지도에 표시된 거리만 보고 이동 시간을 계산해서도 안 된다. 산악 지형이 많은 데다 도로 사정에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