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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에 넣으면 안 되는 음식 7가지 (+전기요금 절약)
냉장고에만 넣어두면 안심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같은 냉장실 안에서도 보관 위치에 따라 음식의 신선도와 안전성은 크게 달라진다. 특히 많은 사람이 무심코 사용하는 냉장고 문 선반은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가장 큰 공간이다. 전문가들은 우유나 달걀처럼 온도 변화에 민감한 식품을 문쪽에 보관하면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반대로 문 선반에 두는 것이 적합한 식품도 있다. 여름철 식중독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냉장고 속 자리만 제대로 바꿔도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전기 사용 효율까지 높일 수 있다. ◆ “냉장고 안쪽이 좋을까, 문쪽이 좋을까?” 정답은 따로 있다
냉장고 안쪽은 문을 여닫아도 상대적으로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반면, 문 선반은 외부 공기와 가장 자주 접촉해 온도 변화가 크다. 따라서 쉽게 상하는 식품은 안쪽 선반에, 온도 변화에 비교적 강한 식품은 문 선반에 두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일반적으로 냉장실 문은 가장 따뜻한 공간이고, 안쪽과 아래쪽으로 갈수록 온도가 낮아진다. 한국에너지공단과 가전업계 역시 냉기가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냉장고를 지나치게 가득 채우지 않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안내한다. ◆ 냉장고 문에 넣으면 안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