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의 플래그십 SUV LX가 더욱 강력하게 돌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LX700h는 렉서스 최초의 LX 하이브리드 모델로, 강력한 성능과 뛰어난 연비 효율을 모두 갖춘 ‘궁극의 럭셔리 오프로더’를 표방한다. 최근 김정은이 침수 지역을 방문할 때 탔던 LX600의 하이브리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지? V6 엔진에 전기 모터 더해 ‘괴물’ 같은 성능! LX700h, 오프로드 지배한다! 기존 LX600의 3.4리터 트윈 터보 V6 엔진도 강력했지만, LX700h는 여기에 전기 모터와 배터리를 더해 더욱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최고 출력은 457마력, 최대 토크는 무려 80.6kgm! 험난한 오프로드 주행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는 ‘괴물’ 같은 성능을 자랑한다. 게다가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연비 효율까지 높아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도강? 물론이지! 전기 공급도 가능해!” LX700h, ‘만능 오프로더’의 면모 LX700h는 최대 700mm 깊이의 물을 건널 수 있는 뛰어난 도강 능력을 갖추고 있다.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소식이지! 또한 외부 전력 공급 기능도 갖추고 있어 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