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카리나’ 김민지가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19일 김민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도 너프해보시지”라는 글과 함께 워터파크에서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지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과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김민지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과 ‘솔로지옥’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민지는 화성시청 소속 현역 육상 선수로 활약 중이다.

육상계의 패셔니스타 김민지가 독보적인 애슬레저룩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지는 최근 검은색 탱크탑과 조거 팬츠를 매치한 룩을 선보였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탱크탑은 그녀의 탄탄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조거 팬츠는 활동성을 강조했다. 긴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올린 모습은 그녀의 시크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브라톱과 핑크색 바람막이를 매치한 스포티한 룩을 선보였다. 김민지는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로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군살 없는 몸매와 건강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이 스타일은 많은 여성들에게 운동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민지는 육상 훈련 중에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열정은 그녀를 단순히 스포츠 스타를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하는 원동력이다. 한편, 김민지는 400미터를 주종목으로 하고 있는 육상선수로, 빼어난 비주얼로 육상계의 카리나로 불리고 있다. 그녀의 패션 감각과 운동 능력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김민지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육상 카리나’ 김민지 선수의 화보가 공개됐다. 데상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한국 육상선수 김민지와 데상트의 만남. 데상트만의 정제된 강인함으로 그려낸 로맨틱한 무드의 애슬레저 스타일을 지금 ‘마리끌레르’와 데상트 공식 채널에서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김민지는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라톱을 입은 그는 복근, 등근육 등 운동으로 단련된 아름다운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민지는 화성시청 소속 현역 육상 선수로 활약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한 김민지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과 ‘솔로지옥’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며, 거절한 이유로는 현역 선수로서 부상의 위험 때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