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재료는 여럿인데 만들기는 간단”…오이·시금치 넣는 그린 스무디
채소와 과일을 따로 챙기기 번거로울 때 여러 재료를 한 번에 갈아 마시는 방법이 있다. 영국의 장 건강 과학자이자 영양사인 메간 로시 박사가 소개한 그린 스무디다.
오이와 시금치를 바탕으로 아보카도, 생강, 셀러리, 사과, 키위까지 넣는다. 재료 수는 적지 않지만 별도 조리 과정은 거의 없다. 블렌더를 쓰기 전 손질과 재료 구성이 맛과 영양을 좌우하는 대목이다.
오이와 시금치 그린 스무디 재료 먼저 오이 1개와 어린 시금치잎 50g을 준비한다. 여기에 아보카도 반 개, 생강 반 개, 셀러리 100g, 사과 1개, 키위 1개를 더한다. 치아시드는 2티스푼, 물은 250mL가 기본 분량이다. 재료를 모두 블렌더에 넣고 약 2분간 갈면 된다. 오이와 시금치의 양을 기준으로 나머지 재료를 맞추면 레시피의 구성이 분명해진다.
오이 95퍼센트 수분과 시금치 영양 재료의 중심인 오이는 성분의 약 95%가 수분이며, 100g당 열량은 15kcal로 소개됐다. 칼륨과 마그네슘, 비타민C, 베타카로틴, 식이섬유도 포함돼 있어 수분과 함께 여러 영양소를 섭취하는 식재료로 활용된다. 시금치는 100g당 약 23kcal다. 비타민A와 비타민C, 베타카로틴, 칼슘이 들어 있으며,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