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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그 미모 그대로… 남창희 마음 훔친 ‘한강 아이유’의 반전 근황
코미디언 남창희가 지난 22일, 9세 연하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동안 비연예인으로만 알려졌던 그의 아내가 과거 방송가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인물로 밝혀져 이목이 쏠린다.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한 예능 프로그램 속 모습부터 배우 활동, 그리고 현재의 예상치 못한 직업까지, 그녀의 다채로운 이력이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과연 10년 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녀는 누구일까.
10년 전 노홍철이 반했던 한강 아이유 남창희의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이다. 그녀의 이름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은 많은 이들에게 익숙하다. 윤영경은 2014년 방송된 MBC 인기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하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 노홍철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한 그녀는 청순한 외모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한강 아이유’라는 별칭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방송 이후에도 한동안 그녀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릴 정도였다.
배우에서 공무원으로 놀라운 이력 윤영경은 2013년 ‘미스 춘향 선’ 출신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듬해인 2014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