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압록강 여행 어떻게 갈까?…한국인 여행객이 알아야 할 꿀팁
압록강은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강 이름 가운데 하나다. 교과서와 역사책에서 수없이 접했지만, 실제로 가본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찾는 자유여행객이 늘면서 압록강도 색다른 해외여행 코스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북한 신의주와 마주한 국경 도시라는 상징성은 물론, 유람선과 강변 산책, 역사 유적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일반적인 중국 여행과는 전혀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압록강을 어떻게 여행할 수 있을까. ■ 한국인은 압록강을 어떻게 가나?
한국인이 찾는 압록강 여행지는 대부분 중국 랴오닝성 단둥이다. 단둥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 신의주와 마주한 국경 도시로, 일반 관광객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단둥까지는 직항 또는 경유편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항공편 운항 여부는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직항이 없을 경우에는 베이징이나 선양 등을 거쳐 이동하는 일정이 일반적이다. 중국 입국에 필요한 비자와 여권 유효기간 등 최신 입국 규정은 반드시 출발 전 확인해야 한다.
압록강 자체를 건너 북한으로 들어가는 관광은 현재 일반 한국인에게 허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여행은 중국 단둥에서 압록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