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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그려냈다는 한 마디… 구준엽, 캔버스에 담아낸 아내 서희원
2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사랑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구준엽. 그러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뒤, 그의 시간은 멈춘 듯 보였다. 급격히 쇠약해진 모습에 많은 이들의 걱정이 쏟아졌던 가운데, 최근 그의 처제인 서희제를 통해 희망적인 근황이 전해져 오고 있다. 그가 깊은 슬픔의 터널을 지나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한 힘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의 곁을 지킨 가족의 증언과 새로운 예술적 몰입, 그리고 아내를 향한 마지막 약속에 가까운 계획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다시 돌아온 눈빛의 생기
가장 가까이에서 그를 지켜본 처제 서희제는 최근 현지 매체를 통해 형부 구준엽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서희제는 “형부의 눈빛에 다시 생기가 돌아왔다”며 “농담을 하면 웃기도 하는 등 정말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사별 직후 체중이 급격히 감소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그가 서서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캔버스에 담아낸 아내의 영혼
구준엽이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은 다름 아닌 ‘그림’이었다. 서희제에 따르면 구준엽은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