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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결혼 2년 만에 서울 떠났다…‘여보’ 부르는 남자는 누구
배우 공효진이 결혼 2년 만에 ‘서울살이’를 정리했다. 남편인 가수 케빈오와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사실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알렸다.
그는 새집을 ‘여름과 어울리는 집’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팬들의 시선은 다른 곳으로 향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이 아닌 의외의 인물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단순한 집들이 손님 방문으로 보기에는, 공효진이 그를 부르는 호칭과 두 사람이 나눈 대화가 예사롭지 않은 상황이다.
공효진이 ‘서울 탈출’을 결심한 진짜 배경
공효진이 서울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복잡하지 않다. 그는 지난 5월 이사 소식을 처음 전하며 “조금만 교외로 가면 더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누구나 한 번쯤 도심을 벗어난 쾌적한 삶을 꿈꾸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실제로 30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 속 새집은 전원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과 따뜻한 우드 톤을 조합해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공효진은 “여름이랑 어울리는 집”이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새 보금자리에 나타난 의외의 인물
문제의 영상에는 배우 정준원이 집들이 손님으로 방문했다. 공효진은 현관에 들어서는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