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54세 한혜연, 16kg 감량 후 44kg 유지…“운동보다 이게 90%”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최근 모습은 대중의 기억과 사뭇 다르다. 과거 다소 살집 있는 이미지였던 그녀가 16kg을 감량하고 현재 44kg의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변화다.
많은 이들이 그 비결로 혹독한 운동을 떠올리지만, 정작 한혜연은 다른 지점을 강조한다. 그녀의 성공 뒤에는 ‘식단’과 ‘운동’, 그리고 ‘시간’을 다루는 명확한 원칙이 숨어있다. 놀랍게도 그 방법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
운동보다 식단이 90%라고 말하는 진짜 이유
한혜연은 다이어트 성공의 9할이 식단 관리에 달렸다고 거듭 밝혔다. 이는 운동의 중요성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섭취 칼로리가 소모 칼로리를 넘어서면 체중 감량은 불가능하다는 현실적인 조언이다. 그녀는 무작정 굶거나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따르지 않았다. 대신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습관처럼 먹던 간식을 줄이고, 하루 섭취량과 종류를 꾸준히 기록하며 관리하는 방식이다. ‘지속 가능성’이 핵심이었던 셈이다.
저녁 7시 30분이라는 시간에 숨은 비밀 그녀가 지금도 철저히 지키는 규칙 중 하나는 바로 저녁 식사 시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