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몸에 좋다’ 믿었는데…27년차 의사가 계란 줄이라 경고한 뜻밖의 이유
계란은 가장 흔하고 편리한 단백질 식품이다.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단백질과 여러 영양소를 함께 챙길 수 있어 가치가 높지만, 과유불급의 원칙이 여기서도 적용된다.
최근 단백질 섭취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적정량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단백질 섭취를 무조건 줄여야 할 단계는 아니다. 다만 이미 다른 음식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이 계란을 추가로 여러 개씩 먹는 습관은 점검이 필요하다.
계란보다 전체 식단 균형이 더 중요하다 문제는 계란 자체가 아니라 과한 섭취다. 계란은 근육과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훌륭한 식품이다. 특히 근육량이 줄기 쉬운 고령자나 근력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가치가 크다. 하지만 이미 고기, 생선, 두부, 단백질 보충제까지 챙겨 먹는 식단에 계란을 서너 개씩 더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만약 당신이 이런 식습관을 가졌다면, 습관적으로 먹는 계란 개수를 다시 세어볼 필요가 있다. 신체 활동이 적은 성인이 필요 이상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특별한 이점 없이 총열량만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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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