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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이 뭉쳤다면 순서부터 바꿔볼 때…간장 5초·치킨스톡 반 작은술
계란과 밥, 대파만으로 만들 수 있는 계란볶음밥은 간단한 메뉴지만 밥알이 뭉치거나 계란이 덩어리져 식당에서 먹던 식감과 달라지기 쉽다. 재료를 더 넣기 전에 살펴볼 부분은 볶는 순서와 불의 세기다.
1인분 기준으로 즉석밥 1개와 계란 2개, 대파 10cm, 다진 마늘 1큰술을 준비한다. 팬에 넣는 시점에 따라 향과 간이 달라지는 과정이 조리의 중심이다.
재료 손질과 파기름 양념은 진간장 1큰술, 치킨스톡 반 작은술, 후추 약간이다. 식용유는 3큰술을 기준으로 하되 팬의 크기나 코팅 상태에 따라 줄일 수 있다. 대파는 흰 부분을 중심으로 잘게 썰고, 밥은 덩어리가 쉽게 풀리도록 준비한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중불에서 볶는다. 대파가 부드러워지고 가장자리에 연한 갈색이 돌면 향이 기름에 배어난 상태다. 마늘은 쉽게 타므로 재료를 계속 움직이고, 검게 변하기 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계란과 간장 가열 파기름에 계란 2개를 넣고 주걱으로 잘게 나누며 익힌다. 계란을 오래 볶으면 퍽퍽해질 수 있어 완전히 익기 전에 다음 재료를 넣는 편이 좋다. 팬 한쪽에 빈 공간을 만든 뒤 진간장을 붓고 약 5초간 가열한다. 간장이 끓으며 향이 올라오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