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포드, 익스페디션 SSV 출시! 400마력 괴물 경찰차의 탄생
포드가 2025년형 익스페디션을 기반으로 한 경찰 전용 모델, 익스페디션 SSV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자동차 업계에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익스페디션 SSV는 ‘Special Service Vehicle’의 약자로, 이름에서부터 경찰 업무에 특화된 차량임을 알 수 있다. 4,354kg 견인 능력! 웬만한 보트도 끌고 다니는 ‘괴물 경찰차’
이 괴물 같은 경찰차의 심장에는 트윈터보 3.5리터 V6 엔진이 탑재되어 무려 400마력의 괴력과 650Nm의 토크를 뿜어낸다. 10단 자동 변속기와 기본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합은 험로 주행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최대 4,354kg에 달하는 견인 능력은 해양 장비 운반에도 탁월한 실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경찰은 범죄 현장 어디든, 심지어 바다 한가운데까지도 거침없이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다크 카’ 기능 탑재, 범죄자 검거율 UP!
익스페디션 SSV는 경찰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특수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차량 후면의 스플릿 게이트는 최대 227kg의 장비를 지탱할 수 있어, 경찰 장비 운반에 최적화되었다. 또한, 세티나 매뉴팩처링에서 제작한 푸시 범퍼와 얇은 경광등 바, 18인치 휠, 사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