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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쪄 먹던 고구마, 딱 10분만 이렇게… ‘이 가루’ 넣었더니 호텔급 요리됐다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는 보통 찌거나 오븐에 구워 먹는다. 하지만 매번 같은 조리법이 지겨워졌다면, 약간의 변화만으로 전혀 다른 별미를 만들 수 있다. 핵심 재료는 튀김가루다. 단 몇 스푼만 있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새로운 식감의 고구마 요리가 완성된다. 평범한 고구마가 특별한 간식으로 변하는 과정은 의외로 간단하다.
1cm 두께와 튀김가루 반죽이 비결 우선 고구마 2개 정도를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긴다. 껍질째 조리해도 좋지만,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제거하는 편이 낫다. 손질한 고구마는 약 1cm 두께로 일정하게 썰어준다. 너무 얇으면 쉽게 타고, 두꺼우면 속까지 익히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음은 바삭함을 책임질 반죽을 만들 차례다. 그릇에 튀김가루나 부침가루 2~3스푼을 넣고 동량의 물을 부어 섞는다. 가루와 물을 1대 1 비율로 맞추면 실패 없이 적당한 농도의 반죽을 만들 수 있다.
썰어둔 고구마에 반죽을 얇고 균일하게 입힌다. 반죽이 너무 두껍게 묻으면 튀김옷이 딱딱해질 수 있으니, 가볍게 털어내며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센 불은 금물, 약불에서 완성되는 바삭함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약한 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