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여배우, 발레룩으로 자기관리 근황 전해...“다이어트 시작”

배우 한다감…“자나깨나 관리도 열심히”

배우 한다감이 발레에 대한 열정과 함께 꾸준한 자기 관리의 결실을 고스란히 담아낸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다이어트 시작”…꾸준한 자기 관리 중인 근황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척추바로세우기 #자나깨나관리도열심히 #다이어트시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핑크빛 타이다이 패턴의 슬리브리스 레오타드와 은은한 시스루 발레 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발레룩을 선보였다.

단아하고 청초한 무드로 시선 집중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군더더기 없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한다감은, 특유의 맑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내추럴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최소한으로 절제된 액세서리는 그의 자연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클래식한 배경과 우아한 포즈…자기 관리의 상징 샹들리에 조명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스튜디오와 도시 뷰 배경 속에서 우아한 포즈를 취한 그는, 섬세한 손끝 표현과 바른 자세로 오랜 시간 쌓아온 자기 관리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발레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사진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우로서의 꾸준한 행보도 이어져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훈남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기 관리로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유지 중인 그는, 꾸준한 자기계발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