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측은 오는 14일부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장례는 어머니의 건강을 고려해 가족끼리 조용히 치를 예정이었으나, 유가족들이 고심 끝에 휘성을 기억하고 사랑했던 많은 분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 외롭게 지낸 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조문을 요청했다.
휘성의 동생도 입장문을 통해 ”형에게는 누구도 위로해 주지 못하는 깊은 외로움이 항상 함께 있었다“며 ”형은 음악과 노래를 통해 그 감정을 달래며 치열하게 살아왔다. 형의 노래와 음악으로 조금이라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는 분들은 부담 없이 빈소에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발인은 오는 16일이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으로 예정됐다.
휘성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음악계와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