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SNS


배우 고현정이 수술 후 일상 민낯 셀카를 공개하며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찍어 공개했다. 그녀는 “늙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민낯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큰 수술 후 첫 공개된 모습이라 더욱 화제를 모은 이번 사진에서 고현정은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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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만 수술 후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현정은 귀도리를 한 사진에서는 54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드러내고,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연출했다.

고현정 SNS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건강이 악화를 이유로 불참했다. 이후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수술했다고 밝히며, 병원에 입원 중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