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해진 날씨에 ‘가성비’로 분위기 바꾸는 법, 1000원부터 5000원까지

립밤, 이어폰 정리부터 화장품 수납까지… 용도별 추천 크기와 주의점은

선선한 바람과 함께 옷차림뿐 아니라 가방 같은 패션 잡화에도 가을 분위기를 입히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아성다이소는 이런 흐름에 맞춰 저렴한 가격의 코듀로이 소재 신상품을 내놨다. 핵심은 가격과 소재의 조합이다.

특히 단돈 1000원짜리 파우치는 출시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작은 소지품을 정리하면서 계절감까지 더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단돈 1000원, 가방 속 분위기 바꾸는 방법

사진 : 다이소 ‘ 미니 코듀로이 파우치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 미니 코듀로이 파우치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가장 저렴하게 가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제품은 미니 코듀로이 파우치와 코듀로이 반달 파우치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이 각각 1000원으로 책정됐다. 가방 안에서 쉽게 흩어지는 립밤이나 무선 이어폰, 인공눈물 등을 떠올려보면 활용법은 명확해진다.

만약 조금 더 넉넉한 수납공간이 필요하다면 2000원짜리 제품이 대안이다. 코듀로이 사다리꼴 파우치와 직사각 파우치는 화장품이나 충전 케이블, 보조배터리 같은 물건을 담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버건디, 크림, 핑크, 다크 브라운 등 코듀로이 특유의 질감과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됐다.
사진 : 다이소 ‘ 코듀로이 사다리꼴 파우치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 코듀로이 사다리꼴 파우치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파우치만 있는 게 아니었다

사진 : 다이소 ‘ 미니 코듀로이 백팩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 미니 코듀로이 백팩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파우치 외에도 같은 코듀로이 소재를 활용한 잡화가 함께 등장했다. 대표적인 상품은 5000원에 판매되는 미니 코듀로이 백팩이다. 가벼운 외출이나 산책에 필요한 소지품을 챙기는 작은 가방으로 쓸 수 있다.
사진 : 다이소 ‘ 코듀로이 볼캡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 코듀로이 볼캡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미니 백팩에는 전면 보조 포켓과 상단 고리, 어깨끈 등이 적용됐다. 코듀로이 볼캡도 2000원에 함께 출시됐다. 색상은 네이비와 크림 두 종류로, 가을·겨울철 외출복에 무난하게 어울린다.
사진 : 다이소 ‘ 코듀로이 볼캡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 코듀로이 볼캡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가격만 보고 샀다간 낭패보는 이유

사진 : 다이소 ‘ 코듀로이 반달 파우치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 코듀로이 반달 파우치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1000원이라는 가격만 보고 섣불리 고르기보다 실제 사용할 물건에 맞춰 파우치 크기를 정하는 편이 좋다. 작은 물건 몇 개만 보관한다면 1000원짜리 미니 또는 반달 파우치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크기가 다른 여러 물건을 한 번에 정리하려면 2000원대 직사각형이나 사다리꼴 형태가 더 적합하다.
사진 : 다이소 ‘ 코듀로이 사다리꼴 파우치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사진 : 다이소 ‘ 코듀로이 사다리꼴 파우치 ‘ / 다이소몰 사진 캡처


소재 특성도 고려해야 한다. 코듀로이는 표면에 골이 있어 오염 시 관리법이 다를 수 있다. 제품에 표시된 취급 방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매장별로 색상과 제품 재고가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한편 다이소몰에서는 10월 한 달간 토스페이 결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3만원 이상 구매하고 토스페이 계좌 또는 머니로 결제하면 1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코듀로이 신상품 외 다른 생활용품을 함께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유용한 정보다.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