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LP 가득한 공간에서 포착된 근황
내년 방영될 tvN 새 드라마 ‘고래별’과 연결되는 지점이 있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문가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일상이 화제다. 특별한 장소나 의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녀만의 분위기가 돋보인다는 반응이 뒤따른다. 이 사진 한 장이 그녀의 차기작과 맞물려 새로운 해석을 낳고 있다.
회색 티셔츠 한 장이 특별해진 배경
문가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책과 LP판이 가득한 공간에서 편안한 회색 티셔츠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그녀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머리를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로 또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캡처
차기작 ‘고래별’ 속 인물이 겹쳐 보인다
평범해 보이는 이 사진이 주목받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그녀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tvN 새 드라마 ‘고래별’ 때문이다.
‘고래별’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으로, 문가영의 사진 속 고즈넉한 분위기와 묘하게 어우러진다. 이 드라마는 조국에 모든 것을 바친 남자와 그를 지키려 목숨을 거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문가영을 비롯해 최우식, 허남준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해 내년 방영을 앞두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일상 모습에서부터 차기작 캐릭터의 단면을 엿보고 있다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