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서 전한 근황, 나이 가늠하기 힘든 동안 외모 화제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예비 신랑 향한 관심도 급증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코요태의 메인보컬 신지가 시간을 역행하는 듯한 비주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근황이다.




신지는 6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여행지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량한 여름 날씨가 느껴지는 휴양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휴양지에서 빛난 방부제 미모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다. 길가에 핀 꽃의 향기를 맡으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나, 푸른 바다를 등지고 서 있는 장면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데뷔 초창기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자기관리와 스타일링 센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7세 연하남과 핑크빛 결실



신지의 물오른 미모 배경에는 사랑의 힘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7세 연하의 후배 가수 문원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린 이후,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로 자리 잡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예비 신랑 문원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모습과 알콩달콩한 에피소드들이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네티즌 반응과 코요태 활동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진짜 나이는 나만 먹는 것 같다”, “결혼 앞두고 얼굴이 더 폈다”, “연하 남친과 잘 어울린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으로, ‘순정’, ‘만남’, ‘비몽’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신지는 그룹 내에서 탄탄한 보컬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팀의 인기를 견인해왔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 방송인,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제2막을 앞둔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