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SNS 통해 자녀 어린 시절 사진 깜짝 공개
중학생 아들 키 180cm 육박... 아빠 권상우와 판박이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손태영이 공개한 자녀들의 과거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장점만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한 외모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엄마 아빠 장점만 쏙 뺀 붕어빵 외모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이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혹시 모를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듯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미 공개된 사진이자 아이들의 어릴 적 모습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들은 소위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며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과 함께 손태영은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엄마로서의 복합적인 심경도 전했다. 훌쩍 커버린 현재의 모습과 마냥 귀여웠던 과거를 교차해 떠올리며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한다는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부모의 예쁜 점만 쏙쏙 닮았다며 아이들의 외모를 칭찬했고, 이에 손태영은 아이들이 어릴 때라 그렇다며 겸손한 답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중학생인데 벌써 180cm 폭풍 성장 근황



과거 사진뿐만 아니라 최근 전해진 첫째 아들의 놀라운 신체 스펙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손태영은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구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아직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무려 180cm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손태영은 영상에서 아들을 보면 마치 남편 권상우가 서 있는 것 같다는 말로 아들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묘사했다. 권상우 역시 연예계 대표 몸짱 배우이자 큰 키의 소유자인 만큼, 아들이 아빠의 체형과 비율을 그대로 물려받아 ‘폭풍 성장’ 중임을 짐작게 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체형까지 아빠를 쏙 빼닮았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전자의 힘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저지 댁의 소소한 일상과 소통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며 ‘뉴저지 댁’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화려한 배우로서의 삶을 잠시 뒤로하고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유튜브로 가감 없이 공유하며 대중과 거리감을 좁히는 중이다.

특히 그의 유튜브 채널은 낯선 타지에서의 육아 고충, 마트 장보기, 직접 운전하며 다니는 일상 등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많은 학부모들과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과거 사진 공개 역시 팬들과의 친밀한 소통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권상우 또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등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