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주차 도봉구 매매가 하위 매물 분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월 2주차 도봉구 부동산 시장에서 쌍문동 우림그린빌이 주간 최저 매매가를 기록했다. 쌍문동 우림그린빌 17.14㎡ 2층 매물이 7천8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창동 삼양 27.81㎡ 3층 매물이 1억1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창동 신원리베르텔 32.76㎡ 8층 매물은 1억5천5백만원에 거래되었다.

도봉동 라상스 45.47㎡ 2층 매물이 3억5천만원에 매매되었다. 창동 주공18단지 41.34㎡ 9층 매물은 4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방학동 벽산아파트2 84.98㎡ 15층 매물이 5억5백만원에 거래됐다.

도봉동 한신 84.94㎡ 10층 매물이 5억7천만원에 거래됐다. 창동 주공19단지 60.5㎡ 8층 매물은 7억9천만원에 거래되었다.





도봉동과 창동 지역에서는 다양한 매물이 거래됐다. 도봉동에서는 라상스와 한신 매물이 각각 3억5천만원, 5억7천만원에 거래됐고, 창동에서는 신원리베르텔, 주공18단지, 주공19단지가 각각 1억5천5백만원, 4억5천만원, 7억9천만원에 손바뀜이 이루어졌다.



증권 소식, 증시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