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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르바이트로 생활비 벌고 있어”...황가람, ‘나는 반딧불’ 1위에도 수입 0원
‘나는 반딧불’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황가람이 여전히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고 있는 현실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황가람은 “아직 정산도, 수입도 없다”며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간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수익은 ‘0원’… “빚 때문에 아껴 살아”
황가람은 좁은 싱크대에서 세수하고, 로션에 물을 타서 쓰는 짠내 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연주자 포함 6%의 실연료를 나눠 갖는 구조라 아직 정산된 적도 없다”, “빚이 많아 제자와 동거 중이지만 생활비도 아껴야 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인의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황가람은 바쁜 와중에도 팬을 위해 직접 노래를 부르는 깜짝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충격의 노숙 경험까지… “찜질방 옥상에서 잤다”
더욱 안타까운 건 노숙 경험이다. 황가람은 “찜질방 요금도 아껴야 해서 옥상에서 잤다”, “공중화장실에서 씻고, 김밥 한 줄로 버텼다”며 “그때 몸무게가 49kg까지 빠졌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방송을 통해서야 아들의 노숙 사실을 알게 됐고, “아빠랑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며 눈물을 쏟았다.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