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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현금 89억을 가지고 있다고?” 압구정 현대아파트 ‘89억’ 현금 매입! 연예계 대표 부동산 재력가 등극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대표적인 고급 아파트인 현대아파트를 무려 89억원에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매입은 그가 이미 성수동의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 55억원의 전세 계약을 맺고 거주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에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끕니다.
최강창민이 매입한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196.21㎡(63평형)에 달하는 대형 평수로, 현재 시세가 89억원에 이릅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유재석, 김희애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과 기업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재건축 기대감까지 더해져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최강창민이 이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사실입니다.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근저당권 설정이 없어 대출 없이 자기 자본으로만 거래를 성사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최강창민의 탄탄한 경제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대목입니다.
최강창민은 이미 지난해 성수동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 55억원의 전세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 아파트 역시 전지현, 손지창·오연수 부부 등 유명 연예인들이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