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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다 보여”…컴백 선미, D-7 앞두고 공개한 역대급 노출
가수 선미 컴백 소식! 신곡 ‘블루!’ 콘셉트 포토에서 파격적인 금발 란제리룩과 퇴폐미를 선보여 오는 26일 발매될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시선 압도하는 금발의 디바 ‘콘셉트 장인’ 선미가 또 한 번의 파격 변신을 예고하며 가요계의 문을 두드린다. 오는 26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블루!(Blue!)’ 발매를 앞두고,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담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데뷔 이래 가장 짧다고 할 수 있는 금발 헤어스타일과 깊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 마치 모든 것에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은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며, 과연 그녀가 신곡 ‘블루!’를 통해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전달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파격과 시크 사이, ‘퇴폐미’의 정석 이번 콘셉트의 핵심은 단연 ‘란제리룩’이다. 선미는 그래피티로 가득한 어두운 뒷골목을 배경으로 가터벨트와 스틸레토힐을 매치, 과감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검은색 레이스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은 그녀가 선보일 ‘퇴폐미’의 절정을 예고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잡동사니가 가득 쌓인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