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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트림은 이제 안녕”…30만원 올리고 ‘이것’ 다 넣은 셀토스 하이브리드 기본형
기아 셀토스는 국산 소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로 통한다. 전체 판매 순위에서도 꾸준히 5위권을 유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특히 구매자 4명 중 1명(약 25%)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할 만큼 높은 연비에 대한 선호가 뚜렷하다.
최근 출시된 2027년형 연식 변경 모델을 두고, 특정 트림의 가성비가 심상치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격 인상 폭은 최소화하면서 핵심 사양을 대거 추가한 기아의 전략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실연비 20km/l, 준중형급 실용성까지 갖췄다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인기 비결은 단순히 연비에만 있지 않다. 1.6리터 가솔린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출력 141마력을 내며, 공인 복합연비는 최대 19.5km/l에 달한다. 실제 주행 환경에서도 운전 습관에 따라 20km/l를 넘나드는 실연비를 쉽게 기록할 수 있다. 여기에 소형 SUV임에도 준중형 못지않은 실내 공간을 확보한 점도 강점이다. 2열 공간이 넉넉하고, 실내 V2L 콘센트 등 실용적인 기능까지 갖춰 첫차는 물론 어린 자녀를 둔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
30만원 인상에 담긴 파격적인 변화 이번 2027년형 셀토스의 핵심은 가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