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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성에 문제 있나” 55세 아들 걱정한 어머니…김승수가 공개한 수치에 ‘깜짝’
배우 김승수(55)가 어머니와 함께 이색적인 ‘합숙 맞선’에 나섰다. 짝을 찾기 위해 나선 자리였지만,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아들의 긴 연애 공백기를 걱정한 어머니의 돌발 발언 때문이었다.
김승수를 둘러싼 오랜 독신 생활의 배경과 그의 솔직한 반응에 맞선 상대 가족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어머니가 아들의 남성성까지 걱정한 이유
최근 방영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 모자는 맞선 상대 여성과 그 부모를 함께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이 16년 가까이 연애를 하지 않은 데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어머니는 “어릴 때 인기가 참 많았는데 여태 결혼을 못 해 남성성에 문제가 있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오랜 연애 공백기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품었을 법한 깊은 우려였다.
이에 김승수는 건강검진 결과를 근거로 반박했다. 그는 “남성 호르몬 수치가 상당히 높다더라”고 어머니에게 말했던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머니는 “아들이 공채 탤런트도 한 번에 합격하고 사업도 열심히 한다”며 자랑을 덧붙였다.
16년 공백 고백에 맞선 상대 반응은
어머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