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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침대, 저는 바닥에서…” 양홍원 모텔 동행 여성, 드디어 입 열었다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이 새 국면을 맞았다. 논란의 중심에 있던 동행 여성이 직접 입을 열면서, 사건의 배경에 ‘금전 협박’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존 폭로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면서 양측의 진실 공방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해당 여성은 양홍원과 모텔에 간 사실 자체는 인정했지만, 사건의 전말은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모텔 동행은 인정, 관계는 부인했다
자신을 모텔 동행 여성이라 밝힌 A씨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공개했다. 그는 양홍원과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단언했다.
A씨는 “정말 아무 일 없이 그분(양홍원)은 침대에서, 저는 바닥에서 바로 잠을 잤다”고 주장했다. 당시 폭로자의 강요에 못 이겨 동행했을 뿐,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는 설명이다.
“50만원 주면 끝낼래” 금전 협박 정황 드러나
이번 폭로가 처음부터 돈을 목적으로 한 계획된 일이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A씨는 폭로자 B씨로부터 금전 협박을 당해왔으며, 현재 형사 고소까지 진행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B씨와 나눈 대화 내용을 증거로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는 “깔끔하게 50 주고 끝낼래”, “솔직히 10에서 30씩 계속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