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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헬스 유튜버 이자 사업가 사망... 충격적인 통화 녹음 파일, “유서 4분 만에 삭제”
인기 헬스 유튜버이자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성공 가도를 달리던 고(故) 김웅서 씨의 갑작스러운 죽음.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그의 사망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과 논란의 중심인 인물들을 추적한다.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이번 에피소드는 ‘김웅서 사망 사건’을 다룬다. 지난 2월 3일, 전 동거녀 홍주영(가명) 씨에 의해 김 씨가 사망한 채 발견되며 시작된 이 사건은, 부고와 유서, 삭제된 게시글, 통화 녹음 파일 등 여러 미스터리를 남기고 있다.
SNS에 남겨진 유서, 그리고 4분 만에 사라진 진실
사망 당일, 김 씨의 SNS에는 그가 생전에 미리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올라왔다. “큰 규모의 사기를 쳤던 김○○ 씨, 죽어서도 당신을 원망하고 저주할 것입니다.”라는 내용은 파장을 불러일으켰지만, 이 글은 4분 만에 삭제됐다. 삭제자는 다름 아닌 김 씨의 전 동거녀 홍 씨였다. 그는 김 씨의 휴대폰을 소지하고 있었다.
가족들조차 배제된 장례식… 상주복 입은 ‘의문의 인물’
김 씨의 유족들이 장례식장에 도착했을 때, 홍 씨는 상주 역할을 자처하고 있었고, 유서 속에서 언급된 ‘김○○’ 역시 홍 씨의 요청으로 상주복을 입은 채 참석해 가
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