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프리지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사진 속에서 그녀는 어깨와 복부를 드러내는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청청 패션과 강렬한 메이크업까지,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돋보인다. 얼마전 역시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공개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들의 ‘브라톱 패션’ 화제 배우 클라라가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과감한 옆트임 의상을 선보였다. 블랙 시스루 수영복과 청바지를 매치해 황금 골반을 자랑했다. 또한, 여행 중인 근황 사진을 통해 브라톱 운동복을 소화하며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모델 겸 배우 프리지아(본명 송지아)는 스포티한 애슬레저룩을 선보였다. 다양한 포즈와 함께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을 뽐냈다. 가수 제시는 운동 중 헬스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톱을 착용한 제시는 철저한 몸매 관리를 자랑했다. 땀으로 등이 젖어있는 장면이 운동량을 가늠하게 했다. 배우 박시은은 러닝 중 내린 비에 당황한 모습을 전했다. 비를 맞아 젖은 모습에도 브라톱을 입고 있어 안도감을 주었다. 손나은은 필라테스 중의 모습을 공개했다.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채로 날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이솔이는 수영장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파란색 브라톱 수영복과 레깅스를 착용해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앞으로 스타들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