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바이크를 탄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강렬한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퇴폐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바이크에 올라탄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진한 메이크업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바이크 위에 누운 과감한 포즈로 섹시미를 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화려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영화 ‘프로젝트 Y’ 촬영에 한창이다. 이 영화는 강렬한 액션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한소희는 오는 6월부터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주까지 이어지는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전종서의 아름답고 섹시한 포즈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포즈로 황금라인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종서는 몸매 라인이 드러난 크림톤의 셋업을 입고 있다.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낸 채, 황금 골반 라인과 아름다운 어깨 라인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종서는 배우 한소희와 함께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 작품에서 두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