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항산화 폭탄 ‘자두’.. 혈당 걱정되면 딱 3개만 먹어야 하는 이유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과일 자두. 새콤달콤한 맛에 하나둘 집어 먹다 보면 금세 바닥을 보인다. 맛뿐만 아니라 풍부한 항산화 성분 덕에 건강 과일로도 이름이 높다.
특히 말린 자두인 푸룬은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변비로 고생하는 이들이 자주 찾는다. 하지만 몸에 좋다는 이유로 무심코 많이 먹었다간 오히려 탈이 날 수 있다. 여기에는 자두의 성분과 관련된 숨은 이유가 있다.
항산화 성분 믿고 먹다간 혈당 오를 수도 자두의 붉고 보랏빛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이 가득하다. 이 성분들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관여해 노화 예방 차원에서 자주 언급된다. 비타민 C와 E 역시 피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문제는 당분이다. 자두는 과일이기에 당연히 당을 포함한 탄수화물 식품이다. 건강에 좋다고 식후에 여러 개를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
특히 당뇨가 있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면 섭취량 조절이 필수다. 한 번에 2~3개 정도로 제한하고, 식사와 시간 간격을 두고 간식으로 먹는 편이 혈당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변비 해결하려다 복통 겪는 이유 자두와 푸룬이 장 건강에 좋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