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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시스루로 글래머 인증..“동안의 끝판왕”
가수 산다라박이 감탄을 자아내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 전 준비 모습 공개, 여전한 동안 미모
23일 산다라박은 개인 SNS 채널에 “Are you ready Jakart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해외 투어 준비 중인 모습으로, 완벽한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마친 채 여전히 빛나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올해로 39세(만 38세)가 된 산다라박은 나이를 잊은 듯한 청초한 외모로 팬들에게 감탄을 자아내며,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비주얼 여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으로 눈길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위 ‘소식좌’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과거 방송에서 극도로 적은 식사량과 깡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식습관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의상에서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반전 볼륨감을 자랑하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언니 대체 뭘 먹고 이런 몸매를 유지하나요?”, “산다라박, 진짜 동안의 끝판왕”, “소식
202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