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같은 1세대인데 1천만원 차이”…코나 중고차 연식별 가격표
코나 중고차 매물을 살펴보면 세대가 달라지는 지점에서 가격표가 크게 갈린다. 같은 차명이라도 연식만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이유는 2020년 부분변경과 2023년 완전변경이 사이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연식별 평균 등록가격을 보면 차이가 더 선명해진다. 다만 매물에 표시된 가격과 실제 거래 가격은 다르며, 연식 외에도 차종과 사양이 영향을 준다.
코나 중고차 연식별 가격 빅밸류가 2026년 9월 1일 기준으로 집계한 1세대 코나 평균 등록가격은 2017년식 1,362만원, 2018년식 1,549만원, 2019년식 1,726만원이다. 2020년식은 1,906만원으로 집계됐고 2021년식은 2,222만원, 2022년식은 2,468만원이었다. 가장 오래된 2017년식과 2022년식의 차이는 1,106만원이다. 2018년식 1세대 코나와 2023년식 2세대 코나의 평균 등록가격도 각각 1,549만원, 2,775만원으로 1,226만원 벌어졌다.
이 수치는 중고차 매물에 표시된 평균 호가다. 실제 거래가를 뜻하지 않으며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서로 다른 구성이 섞여 있어, 연식만으로 매물 간 가격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2020년 부분변경 전후 가격표와 함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