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최대 500만원 폭탄 할인! KGM, 새해맞이 ‘쩐의 전쟁’ 선포!
2025년 을사년 새해, KG 모빌리티(KGM)가 ‘NEW 세일 페스타’라는 이름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쏟아내며, 자동차 시장에 ‘쩐의 전쟁’을 선포했다. 고금리 시대, 지갑 얇아진 소비자들을 위해 KGM이 통 큰 결단을 내린 것이다. 1월 한 달간, KGM은 차종별 최대 500만 원이라는 엄청난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렉스턴 500만 원, 토레스 EVX 5% 할인! 전기차까지 혜택 콸콸!
이번 ‘NEW 세일 페스타’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렉스턴이다. 최대 50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을 내걸며, 플래그십 SUV 구매를 망설이던 소비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렉스턴 스포츠&칸 역시 4WD 시스템 무상 장착 또는 200만 원 할인이라는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인기 고공행진 중인 토레스도 할인 대열에 합류했다. 더 뉴 토레스는 최대 7%(최대 26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액티언은 최대 100만 원, 코란도는 최대 50만 원, 티볼리는 2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전기차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토레스 EVX는 최대 5% 할인과 함께 충전 케이블을 무상으로 제공받고, 코란도 EV는 최대 45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