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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까지 뜯어말렸는데… 교권 붕괴 다룬 ‘역대급 문제작’ 나온다
학생 체벌과 교사 폭행, 각종 차별적 표현으로 원작부터 큰 논란을 빚었던 작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을 올해 2분기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교육’은 체벌 금지법 도입 이후 교권이 붕괴된 현실 속에서 교육부 산하에 신설된 교권보호국 소속 감독관들이 문제 학교에 파견되어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주연 배우로는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의 홍종찬 감독이, 극본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눈이 부시게’ 등을 집필한 이남규 작가가 맡아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원작 웹툰 어떤 내용 담았나 하지만 기대와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원작 웹툰이 연재 당시부터 자극적인 내용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참교육’ 웹툰은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운다는 명목 아래 학생에 대한 무분별한 체벌을 정당화하고, 교사의 폭행 장면을 ‘사이다’처럼 통쾌한 장면으로 묘사해 비판의 중심에 섰다. 뿐만 아니라, 특정 성별이나 인종에 대한 차별적인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논란을 키웠다. 이 문제로 네이버웹툰은 북미 플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