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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굽기 전 ‘노란 가루’ 쓱 발랐더니… 주방 비린내 싹 사라졌다
집에서 생선을 구울 때면 맛있는 냄새만큼이나 골칫거리가 따라붙는다. 바로 온 집안에 퍼지는 비린내다. 환기를 해도 좀처럼 빠지지 않는 냄새 때문에 생선구이를 꺼리는 가정도 적지 않다.
흔히 비린내를 잡기 위해 식초나 맛술, 레몬즙 등을 사용하지만, 이 방법들이 항상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는 못한다. 오히려 생선 본연의 맛을 해치기도 한다.
그런데 주방 선반에 흔히 있는 의외의 가루 조합 하나로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특별한 재료 없이 비린내는 잡고 풍미는 올리는 방법이다.
비린내 원인 핏물부터 제거해야 본격적인 조리에 앞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생선을 깨끗이 씻는 것이다. 손질된 생선이라도 표면과 내장에 남은 핏물, 불순물은 잡내의 주범이기 때문이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과정이 필수다. 표면에 수분이 많으면 구울 때 기름이 심하게 튀고 껍질이 벗겨져 모양이 망가지기 쉽다. 식초 대신 노란 가루를 입히는 이유 비법의 핵심은 밀가루와 카레가루다. 밀가루에 카레가루를 소량 섞어 생선에 얇게 입히는 것이 전부다.
카레 속 강황 등 여러 향신료가 생선의 비린 향을 효과적으로 중화시킨다. 동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