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따뜻한 3월, 고민하는 순간 품절… 60년 전 전설이 돌아왔다
영국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또 한 번 국내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60년 전 모터스포츠의 역사를 바꾼 전설적인 모델을 기념하는 한정판을 내놓은 것이다.
이번 ‘1965 빅토리 에디션’은 브랜드의 깊은 **모터스포츠 유산**, 단 75대라는 극적인 **희소성**, 그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과연 어떤 매력이 숨겨져 있기에 마니아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60년 전 랠리의 영광을 재현하다
이번 에디션의 핵심은 디자인이다.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거머쥔 레이싱카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강렬한 칠리 레드 색상 차체 위로 보닛부터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흰색 스트라이프는 당시의 영광을 상징한다.
차량 측면에는 우승 차량의 번호였던 ‘52’가 선명하게 새겨져 레이싱 DNA를 드러낸다. 특히 존 쿠퍼 웍스(JCW) 모델 최초로 적용된 화이트 루프는 이번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더하는 요소다. 문을 열면 보이는 우승 드라이버의 기록이 담긴 스티커는 소유주에게만 허락된 작은 비밀과도 같다.
강력한 심장, 전기와 가솔린 두 가지 선택지
1965 빅토리 에디션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