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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인데 가방이 걸렸다”…김지영 조문 복장 두고 온라인 갑론을박
배우 김지영이 남편 남성진과 함께 고 최불암의 빈소를 찾은 뒤, 당시 옷차림이 온라인에서 논쟁거리가 됐다. 빈소를 방문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면서 복장과 조문 예절을 둘러싼 의견이 엇갈렸다.
검은색 의상을 입었지만 소재와 장식, 메이크업을 두고 반응이 갈렸다. 사진 한 장을 둘러싼 논쟁은 두 배우와 고인이 오랜 시간 쌓아온 인연으로 이어졌다.
빈소 사진에 엇갈린 시선
온라인에 공유된 사진은 김지영이 지난달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했을 당시 모습이다. 그는 검은색 가죽 소재의 라이더 재킷을 입고 금색 체인 장식이 달린 숄더백을 들었으며, 색조 메이크업을 한 모습도 공개됐다.
일부 누리꾼은 가죽 소재와 눈에 띄는 가방 장식이 차분한 조문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일정 때문에 옷을 갈아입기 어려웠더라도 가방은 눈에 띄지 않게 할 수 있지 않았겠느냐는 의견도 나왔다.
반대 의견은 복장만으로 조문객을 비난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쪽에 무게를 뒀다. 부고를 접한 뒤 다른 일정을 마치고 빈소를 찾았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옷차림보다 직접 조문한 마음을 봐야 한다는 반응이다. 일부 누리꾼은 “조문하러 온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