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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산 전부 남편에게” 한고은, 변호사 앞에서 공개한 유언장
배우 한고은과 그의 남편 신영수 씨가 변호사를 마주하고 앉았다. 이들 부부가 논의한 주제는 다름 아닌 ‘유언장’과 재산 상속 문제였다. 평소 돈독한 부부 사이를 자랑해 온 터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모든 과정은 한고은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부부가 정재민 변호사와 함께 가상으로 유언장을 작성하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고은이 남긴 한 문장 “반려견 잘 부탁해”
먼저 유언장을 공개한 것은 한고은이었다. 그녀는 “나는 내 재산 다 여보 가지고 하루 신비 잘 케어해라고 썼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실제 공개된 유언장에는 ‘내가 가진 재산은 남편 신영수에게 남깁니다. 하루와 신비(반려견) 잘 부탁해’라는 간결하지만 진심이 담긴 문장이 적혀 있었다. 모든 재산을 남편에게 남기되, 끝까지 반려견을 챙기는 마음을 덧붙인 것이다.
남편의 유언 “다음 생에 또 만나요”
아내의 유언장을 본 남편 신영수 씨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계, 건물 등 가상의 재산 목록을 나열한 뒤 아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의 유언장에는 “사랑해. 다음 세상에 또 만나요. 이번 생에는 나라를 구하지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