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정재, 연인 임세령과 해변 데이트 포착! 美 파파라치도 놀란 애정 행각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의 달콤한 휴가 현장이 미국 연예 매체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달 30일,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섬 세인트 바츠에서 휴가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습니다. 럭셔리 리조트에서 둘만의 시간... 이정재, 비키니 입은 임세령 사진 찍어주며 ‘사랑꾼’ 면모 뽐내 ‘백그리드’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은 고급 리조트 ‘에덴 록’에 머물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특히 이정재가 비키니 차림의 임세령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임세령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0년째 변함없는 애정 과시하는 이정재♥임세령 커플, 공식석상 동반 참석도 ‘눈길’ 이정재와 임세령은 2015년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10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칸영화제와 에미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하며 당당하게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오징어 게임’ 시즌2 글로벌 흥행 이어가는 이정재,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 잡아!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리즈로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이정재가 유명세를 톡톡히 치뤘다. 연인으로 알려진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과의 다정한 모습이 한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된 것이다. 지난달 30일 (현지시간) 미국 파파라치 매체 ‘백그리드’는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이 여행을 즐기는 파파라치 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중남미 카리브해 세인트바트 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점이 눈에 띈다. 사진 속 이정재는 흰색 반팔티와 체크무늬 반바지를 입고 비키니를 착용한 임세령 부회장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이정재는 52세, 임세령은 47세로 5살 차이 커플이다. 두사람은 지난 2015년 부터 공개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2년 전 오징어게임 시즌1을 통해 참석한 에미상 시상식에서도 커플로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는 등 공개석상에서도 함께하는 장면을 공공연히 볼 수 있다.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시즌 1에 이어 최근 공개된 시즌 2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완벽하게 발돋움한 모습이다. 오징어게임2는 지난달 26일 공개 이후 글로벌 93개국에서 1위를 기록하며 변치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오징어게임2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