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몸에서 사람 하나 빠졌어요” 32kg 뺀 홍지민, 9년 요요 막은 ‘의외의 습관’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32kg 감량 후 9년째 요요 현상 없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출산 후 92kg까지 불어난 체중으로 무릎 통증과 체력 저하를 겪었던 과거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그녀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조차 버거워지자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 약 32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놀라운 점은 일시적인 성공이 아니라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결은 단순히 굶거나 무리하게 운동하는 방식이 아니었다. 꾸준한 운동과 영리한 식단, 그리고 마음가짐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맞물린 결과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한 가지 습관이 결정적이었다.
매일 1시간 걷기가 정답인 줄 알았더니 홍지민이 꾸준히 실천하는 대표적인 운동은 걷기다. 러닝머신에서 최소 1시간, 일정한 속도로 걷는 것을 거의 매일 실천한다. 30분 이상 걸어야 지방이 본격적으로 연소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걷기는 관절에 부담이 적어 누구나 꾸준히 하기 좋은 운동이다. 하지만 그녀는 체중 유지의 공을 전적으로 운동에 돌리지 않는다. 운동보다 더 결정적인 요소가 있었다고 거듭 강조한다. 짜장면도 먹으며 유지한 식단의 비밀 체중 유지의 핵심은 바로 식단 관리에 있었다.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