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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5천원짜리 ‘이것’, 서점에선 3만원 넘게 팔리는 중
다이소는 이제 저렴한 생활용품점을 넘어섰다. 문구 코너를 유심히 살펴보면, 전문점 못지않은 의외의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서점에서 3만원을 훌쩍 넘기는 특정 제품이 단돈 5천원에 팔리면서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가격 차이가 큰 탓에 품질을 의심하는 시선도 있지만, 실제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예상을 뛰어넘는다.
가격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에는 몇 가지 뚜렷한 특징이 자리 잡고 있다.
3만원짜리 앨범이 5천원이 된 이유 시중 팬시점이나 서점에서 판매되는 접착식 앨범은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다이소에서 발견된 ‘접착식 앨범’은 5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표를 달았다. 이 앨범은 총 16매, 양면 기준 32페이지의 넉넉한 구성을 자랑한다. 크기 역시 약 17x29cm로 일반 사진부터 영화 티켓, 인생네컷 사진까지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포켓형 앨범과 달리 규격 제한이 없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나 스크랩북 용도로 활용하는 이들이 많다. 스마트폰에 잠자고 있던 사진을 인화해 정리하려는 사람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지다.
평범한 음식을 특별하게 만드는 아이템 앨범과 함께 주목받는 또
2026.09.12